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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2025. 4. 13- 꿈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다. 작은 섬.마을 사람들의 생업은 김 양식이다.이상하리 만치 이 마을엔 중년이상의 남성들의 수가 상당을 차지하고 있었다.19살 앳된 여자아이.마을 남자들은 이 아이를 보며 침을 삼켰다.아이는 도망치고 싶었다.섬이 아닌 곳으로 벗어나 무례한 시선들을 벗어나고 싶었다.아이는 이곳에서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어쩌다 보니 어려서 엄마와 헤어진 아이는이 섬까지 흘러 들어와 섬사람들의 보살핌이라는 미명으로 착취당하며 성장해왔다.아이가 점점 여성의 모습을 찾아감에 따라짐승같은 마을 주민들은 아이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그럴 수록 아이는 섬을 나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섬밖으로 나가는 배에 몰래 몸을 숨겼다가 들켜서 머리채가 잡힌채 몽둥이 찜..

[삶의 우선순위]

-2025. 4. 6- 꿈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다. 바닷가 술집.모래사장 위에 나무로 된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공기는 선선하고 밤은 깊어가고 있었으며, 주변엔 갈매기들의 소리가 종종 맴도는 어쩐지 너무나도 차분한 분위기 였다.검은 원피스를 입은 20대 중반의 여자는 옆에 있는 유모차 한 손으로 슬쩍 슬쩍 흔들고 있었고그녀의 자리에는 반쯤 비워진 소주잔이 있다.맞은편에는 앉아 있는 나는 아무래도 그녀의 또래 인 것 같았다. 우리 둘은 바닷가 산책 중에 우연히 만났다.아이를 좋아하는 나는 유모차 안에서 방실방실 웃으며 놀고 있는 그녀의 아이를 지나치지 못하고이끌려 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그녀가 현재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지만아이를 바라보며 삶에 당당하게 맞서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

[수도권카페]인디스토브,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감성카페 in 포천

포천이 가까워서 그런가? 드라이브 엄청 하네요^^ 오늘은 포천 드라이브 중에 만난 감성카페를 살짝 들여다 보겠습니다. 사부작 사부작(?) 드라이브 차 나섰다가 땅거미질 무렵에 우연히 들른 '인디스토브' 친절한 사장님과 귀여운 동물 매니져님들이 맞아주는 곳이었어요 (저는 무조건,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넓직한 카페 외부 전경. 주차는 당연히 쌉가능 입니다. 외부에서 보는 카페 건물이 너무 예뻐서 홀리듯 들어가 봅니다. 건물만 외부만 보면 제가 지금 하와이 어딘가 예쁜 펍을 온건가 하는 기분이 드는...^^ 홀은 넓고, 사장님이 푸릇한 화분들을 가득 인테리어 해 두셔서 따뜻한 느낌이 물씬 올라오는 공간이었습니다. 안에는 냥매니저, 멍매니저 두 분도 계셨는데 수줍음이 많으셨는지~ 먼발치에서 얼굴만 알현하고 ..

[포천맛집] 굴요리 전문 '여수 언니'왜 추천에 안 떴을까 싶어서 내돈내산리뷰 직접 올리기

알고 갔으면 벌써 갔을 집 너무 맛있어서 소름돋는 집~! 부릉부릉 붕붕이가 고장나서 직영 대리점을 찾아서 포천까지 GoGo 하는 길에 허기진 배를 달래려고 식다을 검색하는데.. 옆에 놈이 몇일 전 부터 "굴 보쌈! 꼬막!" 하도 귀에 피가 나도록 노래를 불러서 신나게 검색질을 했는데... 포천 꼬막 맛집이 순대국집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간판 보고 달리자~~ 하다가 들어간 그곳은... 천국이었습니다~ 포천맛집, 내돈내산 리뷰~! 우선 주차장 엄청 넓구요~ 아! 밝을 때 갔는데... 사진 이따구로 찍은 사람 누구야!! (저요... ㅜㅜ) 저 흰패딩이는 여수 언니아니고 부산언니~ ㅋㅋㅋ 입구에 들어서니 아기자기 소품들이 저희를 반깁니다~ 훗! 귀여운건 내가 최곤데~ ㅋㅋㅋㅋ 메뉴판 아름답죠?? 저희는..

[북리뷰] 2024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 필독서 [더 마인드]

밀리의 서재를 들락날락하면서 몇일 만에 뚝딱 읽어버린 책. 책장은 쉽게 쉽게 넘어 갔지만 밀리의서재 책장에 고이 담아두고 주구장창 읽고 싶은 책 새 해를 맞이 목표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면! 인생에서 보다 큰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남이 아닌 나를 통해 가치를 실현하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서 명: 더 마인드 출판사: (주)웅진씽크빅 저 자: 하와이 대저택 출판일: (전자책) 2023.11.08. 전자책은 인쇄본에 비해 분량이 짧(요약)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절대 부실하지는 않다. 더 마인드는 2024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그동안 직장생활에 스스로 노예가 되어 변화하고 싶은 자신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사라져 가는 목표의식에 대해 [시크릿]만큼이나 명확한 의..

북리뷰 2023.12.04

[캔버스 무드등] 크리스마스 단체선물, 개인선물로 저렴한 인테리어소품

친구가 샤핑몰 한다고 그래서 팔아줄 겸사 겸사 겸사 해서 구매했어요 뭐... 첫 구매의도는 불순(?) 했지만, 구매 후 만족도는... 뭐라고 그래야 하나... 최상 이었습니다. 성탄절 맞이해서 이렇게 저렇게 소품을 구매할까 하다가 친구네 샤핑몰에서 회원가입 쿠폰이랑 이것저것 할인 받아서 31,500원에 구매했어요 LED조명을 켜면 엄청 엄청 예쁜데~ 개인적으로 안켜도 너무 예뻐서~~^^ 지금은 기독교인 이지만, 천주교로 개종을 준비하고 있어서 신앙심을 북돋고자 성모마리아 초상화로 선택했어요~~ 얘덜아~~ 번창해라~~ 이렇게 이쁜거 팔면 번창해야지~ 암만 암만~~ LED캔버스무드등 /직사각형/세로/이미지선택 - sellerworkshop (무드등) 고객의 단순 변심, 교객에 의한 파손으로 인한 상품 훼손은..

[수도권 맛집] 포천 맛집, 상다리 부러지는 한 상 '남도한상' (내돈내산)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문뜩! 배가고파 먼저 보이는 식당으로 슝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런데 이렇게 숨은 맛집이 있는 줄 몰랐네요 사장님께 '왜 여기 이렇게 외곽에 식당을 두셨냐~ 사장님이 잘못하셨다~' 하면서까지 맛에 미쳐버린 식당을 소개 할까 합니다. 오늘은 내돈내산 맛집. 포천 남도한상 피드를 올려봅니다. https://maps.app.goo.gl/phESAJG3wNWDQnqt9 남도한상 ·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94-15번지 음식점 www.google.co.kr 지도에는 옛날 식당으로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요, 내용 소개 하면서 자세하게 안내 해 볼까 합니다. 우선 위치는 내촌면 이구요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금강로 2862. 내촌면 소학리 94-15) 저는 서울에서 포천 방면으로 가는..

쉽고 빠른 공항 이용; 미리 준비하면 편리한 [스마트패스] 이용법

최근 해외 여행객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길게 늘어선 줄 때문에 다가오는 탑승시간에 맘을 졸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스마트패스를 통해 출국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스마트 패스의 사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출국장-탑승구에서 별도의 준비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빠른 게이트 통과가 가능합니다. 특히 빨리 빨리 좋아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패스를 등록했다고 하시더라도 여권과 항공권 소지는 필수 인거 아시죠?? [참고사항] 1. 7세 이상 사용 가능하며, 2. 14세 미만의 경우에는 보호자 동반이 요구 되며 3. 등록후 사용 기간은 5년 4. 여권만료일 3개월 이내 [스마트패스 설치방법] 먼저 스토어에서 스마트패스 어플리케이..

수도권에서 만나는 작은 일본. 동두천 나들이 [니지모리 스튜디오].

[경기 동두천] 동두천 일본 마을 여행, 니지모리 스튜디오동두천 일본 마을 여행, 니지모리 스튜디오www.myrealtrip.com 부모님께 일본은 조금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젊은 시절 아빠는 일본에 계셨고 엄마께서는 그런 아빠를 위해 매달 일본을 왕복하셨다. 아버지의 긴 간병으로 엄마를 모시고 해외여행을 가는 일은 녹록치가 않았다.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엄마는 일본에 다녀오고 싶다고 하셨지만 병상에 계시는 아버지를 혼자 두고 여행을 다녀오신 다는 것이 못내 미안하셨는지 "다음에... 다음에.." 라고 미루기만 하셨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니지모리 스튜디오 인터넷 검색창을 두들기다가 우연히 발견한 니지모리 스튜디오 가까운 거리에 엄마와 함께 다녀올 수 있는 일본이 있었다. 주차장은 광활하다~ 입장은 현..

40대를 위한 추천 도서, 40대 입문서, [마흔, 나를 경영하기 시작했다]

제목) 마흔, 나를 경영하기 시작했다 저자) 양민찬 출판일) 1판 1쇄 _2021.04.20 출판사) 도서출판 타래 왜 읽기 시작했나? 40대에 접어 들고서 그저 월급쟁이로서는 노후 준비도 자녀교육 대비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회사는 나를 소모품으로 취급할 뿐이었고 회사에 충성하는 것이 나의 부로 직결되는 것이 아닌 회사의 배를 불릴 뿐 매년 소액씩 인상되는 급여만 가지고 생활하는 혼자 아이를 키우는 일은 녹녹하지 않았다.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 하는 것보다 어느정도 삶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발버둥으로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혼자 고민하지 말기로 하고 알라딘을 뒤적거리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도움이 되었는가 40대를 맞이하며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는..

북리뷰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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